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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배우 김래원 프로필
안녕하세요 늘 흥행을 몰고다니는
배우 까지는 아니나, 그래도 충분한
연기력과 인지도를 가진 영화배우
김래원 프로필 시작해보겠습니다.
1981년 물고기자리 입니다. 최근에
영화 롱리브더킹 목포영웅을 봤는데
꽤 연기가 괜찮고 재밌었답니다.
물론 그 외에도 많은 영화에 출연을
하였죠.
아직 나이가 젊은 편이기 때문에 더
가능성이 높은 배우라고 할 수가 있고,
순풍산부인과 시절부터 계속 활동을
했던 것을 보면 아역때부터 계속
차근차근 올라온 케이스입니다.
전체적으로 주연으로 어느 정도
인지도를 잡게된 것은 2000년도
이후 부터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.
출연한 영화를 전반적으로 보면
외모의 이미지 탓인지
로맨스쪽에 집중이 많이
되어 있는 모습입니다.
특히나 요즘 많은 유튜브 에서도
패러디 많이 나오는 해바라기
영화를 통해서 어찌보면 한순간
스타덤에 오르게 된 케이스입니다.
그 이후부터 대부분 출연하는
드라마 영화는 흥행을 거의
하였는데, 흥행보증수표배우
까지는 아직 아닌듯 합니다.
영화를 보면 굉장히 자주 출연하는
정도는 아니고 보통 드문드문
출연하는 편이구요. 그리고 ,
개인적으로 영화 프리즌을 저는
상당히 재밌게 보았고 좋았던 영화
라고 생각을 하는데 평점은 조금
낮게 되어있어서 아쉽네요.
뭐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니..
여튼 영화배우 김래원 프로필 써드리고
하다보니 처음부터 운좋게 뜬 케이스가
아니라 단계단계별로 밟아온 배우라고
할 수가 있습니다.
지금도 아직은 하정우나 그런 배우에
비해서는 살짝 네임벨류나 아쉬운
부분이 있다고 하지만, 그래도 충분히
영화에 출연한다고 하면 배우만
보더라도 볼만은 하겠구나 정도는
생각해볼만한 경우라고 할수
있을 것 같습니다.
현재 나이와 데뷔년도를 고려해보면
작품은 적당히 알맞게 잘 한 것 같은
느낌이 있구요. 너무 적게 출연한것도
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출연한
것도 아닌듯 합니다.
특히 해바라기 당시 배우 김혜숙님과
잘 맞는 것 때문인지 영화 희생부활자
에서도 같이 출연을 하였는데 저도
보았는데 그 영화는 조금 아쉬웠습니다.
영화 자체가 그닥 퀄리티가 썩 높지는
않았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구요.
영화배우 김래원 이분 아직도 나아갈수
있는 기회가 충분한 배우이기 때문에
기대가 되네요. 이상입니다.